에어컨 가격 오르기 전에 미리 예약하길 잘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구***록
작성일: 2026-05-23
이번에 10년 된 아파트 들어오면서 최소한의 공사만 진행했어요. 일정을 짧게 잡아서 업체 하나하나 직접 수기로 찾아가며 견적 받고 예약하느라 정신은 없었지만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가장 신경 쓰였던 게 시스템에어컨이었는데, LG 제품으로 결정하고 2월 말에 미리 예약금을 넣었거든요. 마침 그때 가격 인상 소식이 들렸는데 저는 막차 타서 다행이었어요. 전기 공사까지 포함해서 500만 원 중반대 정도로 진행했어요.
리모컨도 요즘은 하나만 나온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예전처럼 4개 다 받을 수 있었어요. 배관도 깔로 깔끔하게 넣어주시고 아침 일찍 오셔서 꼼꼼하게 설치해주신 덕분에 벌써 여름 대비해서 시원하게 쓰고 있어요.
댓글 5개
에***중
저도 이번에 LG로 하려고 하는데 가격 인상 소식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급해지네요.
↳ 구***록
저는 진짜 며칠 전부터 계속 확인하고 바로 예약금 넣었어요.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더 비싸질 뻔했더라고요.
여***료
배관 깔끔하게 들어가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설치할 때 그 부분 엄청 확인했어요.
전***정
전기 공사까지 같이 진행하셨군요. 별도로 따로 부르는 것보다 같이 하는 게 편하긴 하더라고요.
↳ 구***록
맞아요. 따로 부르면 일정 맞추기도 힘들고 비용도 더 드는 느낌이라 같이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