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원단 고를 때 스와치 북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되는 이유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동***골
작성일: 2026-05-18
인테리어 공사 막바지쯤 되면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커튼 고를 때가 딱 그 시기였는데, 눈도 침침하고 결정할 게 너무 많아서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고르고 싶었어요.
그래도 커튼은 창가에 걸렸을 때 느낌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스와치 북을 그냥 책상에 눕혀두고 색감만 본 게 아니라, 아예 창가 쪽으로 가져가서 커튼처럼 길게 아래로 떨어뜨려 봤어요.
확실히 눕혀서 볼 때랑 창가 빛 아래서 길게 늘어뜨려 볼 때 질감이나 색감이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덕분에 나중에 설치하고 나서 색깔이 너무 튀거나 붕 뜨는 일은 없었어요.
댓글 5개
창**살
저도 스와치 북만 보고 덜컥 샀다가 거실 빛이랑 너무 안 맞아서 당황했거든요. 길게 늘어뜨려 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커**인
커튼박스에 T5 조명 넣으실 계획이면 레일 간격 진짜 신경 써야 해요. 저도 조명 때문에 레일 너무 붙어서 커튼 여닫을 때마다 겹쳐서 불편해요.
↳ 동***골
맞아요, 저도 조명 공간 때문에 레일이 너무 타이트해져서 한쪽 커튼을 잡고 움직여야 하더라고요. 미리 공간 확보할 걸 그랬어요.
암***아
안방은 생활암막으로 하셨군요. 저도 안방은 눈부심 때문에 형상기억 옵션은 무조건 넣으려고요.
미***프
알루미늄 블라인드도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베란다 쪽에 쓰면 관리하기 편해서 저도 그렇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