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견적 비교하면서 결국 지역 업체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무***아
작성일: 2026-05-21
스탠드랑 벽걸이가 거실이랑 방에 자리 차지하는 게 너무 싫어서 이번에 시스템에어컨으로 아예 바꾸기로 했어요. 디자인은 LG가 예뻐 보여서 고민했는데, 저희 집은 아이들이 있어서 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 삼성 무풍 모델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견적을 여러 군데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600만 원 정도 잡았을 때 5%만 차이 나도 몇십만 원이 왔다 갔다 하니까 무시 못 하겠더라고ty더라고요. 결국 저는 저희 동네 근처에 있는 업체를 선택했어요. 아무래도 지역 업체가 비용도 제일 저렴했고, 무엇보다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AS가 편할 것 같았거든요.
설치 당일에는 소음이 정말 커서 깜짝 놀랐어요. 콘크리트 뚫을 때 진동이 엄청나서 주변 이웃분들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작은 선물이라도 돌리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 수박을 좀 준비했거든요. 다행히 팀장님이 삼성에서 오래 근무하신 베테랑이라 바닥 보양도 구석구석 야무지게 해주시고, 도배 끝나고 판넬 다시 달아주시는 것까지 추가 비용 없이 다 챙겨주셔서 마음 편하게 마무리했어요.
댓글 8개
에***중
저도 삼성 무풍 생각 중인데 확실히 아이 있는 집은 바람 직접 안 오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 무***아
맞아요. 저도 디자인 때문에 고민했는데 무풍 기능이 주는 편안함이 훨씬 크더라고요.
공***집
지역 업체가 확실히 나중에 AS 받기에는 훨씬 유리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수**고
이웃분들께 수박 돌리신 거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저도 공사할 때 민망해서 고민했었거든요.
↳ 무***아
작은 정성인데도 다들 좋게 봐주셔서 마음이 훨씬 가벼웠어요.
이***중
혹시 업체 선정할 때 다른 것도 중요하게 보신 게 있을까요?
꼼***사
저도 견적 비교 중인데 비용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가요?
초*맘
도배랑 같이 진행하신 건가요? 일정 맞추기 쉽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