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색상 정하다가 필름 신상 보고 바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크**향
작성일: 2026-05-28
싱크대 문짝 색상 고르는데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저는 원래 회색빛이나 차가운 금속 느낌, 콘크리트 같은 무거운 톤을 별로 안 좋아해요.
그래서 처음엔 무난하게 무광 화이트나 도브 화이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예전에 살던 집에서 화이트를 해봐서 그런지 이번엔 좀 다른 느낌을 주고 싶더라고요. 결국은 어쩔 수 없이 포그그레이로 결정하고 마음을 비우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재 고르러 실장님이랑 미팅하는 자리에서 우연히 필름 신상을 보게 됐는데, 안도크림 컬러가 딱 제 취향이었어요. 고민하던 그레이 계열이랑은 완전히 다른 따뜻한 느낌이라 바로 결정해버렸어요.
댓글 9개
우**버
저도 그레이로 가려다가 결국 크림톤으로 바꿨는데 진짜 만족해요.
↳ 크**향
역시 크림톤이 실패 없는 것 같아요.
그***아
포그그레이도 나름 매력 있는데 아쉬우시겠어요.
싱***민
안도크림 필름은 어디서 확인하셨어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 크**향
실장님이 미팅할 때 샘플북 보여주시면서 말씀해주셨어요.
화***아
화이트는 질릴 수 있는데 크림은 오래 봐도 괜찮더라고요.
필**인
신상 필름지는 진짜 톤이 미묘하게 예쁜 게 많더라고요.
주***어
저도 싱크대 문짝 색상 때문에 며칠을 밤샜는데 공감되네요.
홈**홈
안도크림 이름부터 벌써 따뜻한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