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회사랑 도면부터 하드웨어까지 맞춰가며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3***링
작성일: 2026-04-28
저희 집은 도면이랑 3D를 미리 볼 수 있는 디자인 회사에 맡겨서 진행했어요. 동네 업체는 도면을 안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나중에 완성된 모습을 미리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미팅을 여러 번 하면서 집의 뼈대인 구조부터 결정하고, 그다음에는 3D 영상을 보면서 마감재를 골랐어요. 벽지는 베스티나 디아망 같은 제품들을 직접 보고 컨셉에 맞춰 선택했고요. 수전이나 변기 같은 하드웨어는 선택지에 따라 금액 차이가 꽤 컸는데, 예를 들어 비데 일체형으로 바꾸면 100만 원 정도 추가되는 식이었어요.
공사 전에 가전이나 가구 사이즈를 미리 맞춰두는 과정도 꽤 시간이 걸렸어요. 냉장고나 조명 위치를 미리 정해둬야 나중에 배선이나 가구 배치가 어긋나지 않더라고요. 중간에 난간대 철거를 시도해봤지만 관리실 협의가 어려워 진행하지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동선이나 콘센트 위치가 잘 잡혀서 살기에는 참 편해요.
댓글 6개
욕***중
변기 가격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저도 이번에 바꾸려는데 예산이 빠듯해서요.
↳ 3***링
네, 기본형에서 비데 일체형으로 바꾸니까 100만 원 정도 더 들더라고요. 옵션에 따라 차이가 더 클 수도 있어요.
구***8
저도 3D 도면 없으면 불안해서 디자인 회사 위주로 찾게 돼요. 나중에 딴소리 나오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행***터
난간대 철거는 진짜 행정 절차가 까다롭죠. 저희도 관리실이랑 협의하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가***핏
가전이랑 가구 사이즈 미리 체크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콘센트 위치도 다 맞춰두셨나요?
↳ 3***링
네, 가구 들어갈 자리랑 콘센트 위치 맞춰서 미리 다 확인해뒀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배선이 꼬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