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탄성코트 안 하고 환기로 버티는 중이에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베***자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베란다 쪽 공사 예산을 줄이려고 탄성코트나 단열 공사는 일단 뒤로 미뤘어요. 대신 매일 조금씩 신경 쓰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거든요.

저희 집은 앞뒤로 베란다가 있는 구조라 바람길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창문을 한쪽만 열어두는 게 아니라 반대편 창까지 같이 열어서 공기가 순환되게 하니까 확실히 덜 답답하더라고요. 특히 비 오는 날이나 습도가 높은 날에는 거실 창이랑 베란다 창을 같이 열어두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요즘은 빨래 건조할 때 습기가 차는 게 제일 걱정이라, 세탁기 돌리고 나면 바로 환기부터 시키려고 노력 중이에요.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베란다 쪽으로 틀어두면 공기가 금방 쾌적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가끔은 습도가 너무 높으면 제습기를 베란다 쪽으로 가져와서 돌리기도 해요.

물론 매번 신경 쓰는 게 번거롭긴 하지만, 이렇게 관리하니까 곰팡이 걱정은 훨씬 덜 되는 기분이에요. 그래도 나중에 혹시라도 벽면에 변화가 생기면 그때는 진지하게 시공을 고민해 보려고요.

댓글 7개

습**사

저도 서큘레이터 활용 중인데 진짜 효과 좋더라고요. 공기 순환이 제일 중요한 듯요.

↳ 베***자

맞아요. 그냥 창문만 여는 것보다 훨씬 빨리 쾌적해지는 것 같아요.

초**사

비 오는 날에는 아예 창문을 닫는 게 나을까요? 습도가 너무 높아서 걱정되네요.

↳ 베***자

저는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날에는 일단 닫아두고, 비가 그친 직후에 바로 환기시키려고 해요.

깔**이

저도 예전에 탄력 있게 시공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이렇게 관리해요.

이***중

베란다 창 반대편까지 열어두는 게 팁이군요. 나중에 이사 갈 집에서도 꼭 해봐야겠어요.

관***인

제습기 돌리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습도계 하나 사서 수치 확인하면서 하면 더 안심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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