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교체하고 나서 더 좋은 모델 발견했을 때의 허탈함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수***러
작성일: 2026-06-05
어제 주방 싱크볼이랑 수전 교체 작업을 마쳤어요. 나름 저렴하게 잘 샀다고 생각해서 기분 좋게 시공 끝냈는데, 나중에 언니가 보여준 영상을 보고 나니까 마음이 좀 복잡하더라고요.
제가 고른 것도 괜찮지만, 언니가 보여준 건 훨씬 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었거든요.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온 걸 뒤늦게 알아버리니까 이미 설치한 게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래도 이번에 욕실 세면대랑 샤워기 수전도 같이 주문해둔 상태라, 그때는 더 꼼꼼하게 찾아보려고요. 다음에 또 좋은 모델 나오면 그때는 놓치지 않고 바로 바꿔버릴 생각이에요.
댓글 7개
욕***러
저도 예전에 욕실 수전 먼저 달아놓고 나중에 예쁜 거 발견해서 진짜 속상했던 적 있어요.
↳ 수***러
진짜 그 기분 뭔지 아시죠. 이미 다 설치했는데 뒤늦게 보이면 너무 허탈해요.
주**꿈
에떼르노 제품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거기서 주방용품 보고 있어요.
공***집
수전은 나중에 교체하기가 생각보다 쉬워서 나중에 다시 하셔도 괜찮을 거예요.
↳ 수***러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다음엔 꼭 미리 찾아보고 결정할래요.
도***가
수전 교체하셨으면 이제 도장 작업도 차근차근 준비하시겠네요. 힘내세요!
철*왕
저도 자재 싸게 샀다고 좋아하다가 더 좋은 거 발견하면 항상 멘붕 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