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석 교체하면서 단차 문제로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현***석
작성일: 2026-05-12
현관 디딤석이 너무 낡아서 이번에 칸스톤 스완코튼 20t로 교체했어요. 기존에 있던 빨간색이랑 파란색 판이 이어 붙여진 형태라 깔끔하게 바꾸고 싶었거든요.
업체는 블로그 보다가 연락이 제일 잘 되는 분으로 모셨는데, 시공하고 나니 마루랑 만나는 경계면 단차가 좀 생겼더라고요. 아무래도 내구성을 생각해서 20t 두께를 선택하다 보니 기존보다 높아질 수밖에 없었나 봐요. 마루랑 만나는 부분 마감이 조금 아쉬워서 실리콘 작업도 신경 쓰였는데, 줄눈 업체 사장님이 제거하면 마루 상할 수 있으니 그냥 쓰라고 하셔서 일단은 흐린눈 하고 있어요.
가구장 아래쪽은 틈이 조금 벌어진 곳도 있지만 눈에 잘 안 띄는 위치라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왼쪽 끝부분은 필름 기사님이 실리콘을 아주 깔끔하게 쏴주셔서 마무리가 좋았어요. 디딤석 교체하실 분들은 기존 석재 높이랑 새로 들어올 자재 두께 차이를 미리 계산해두면 훨씬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댓글 4개
석**민
저도 이번에 두께 때문에 고민 중인데 20t로 하면 마루랑 높이 차이가 많이 날까요?
↳ 현***석
저는 내구성이 우선이라 두꺼운 걸로 했더니 확실히 단차가 생기긴 하더라고요. 미리 높이 체크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랑
저도 예전에 실리콘 마감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그냥 쓰라는 말이 정답일 때가 있더라고요.
스**튼
스완코튼 저도 눈여겨보던 자재인데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