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난 뒤 터닝도어 내려앉은 거 폴딩도어로 바꿀 수 있을까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다***민
작성일: 2026-05-21
공사 기간 2주 동안 터닝도어를 계속 열어뒀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문이 아래로 꽉 내려앉았더라고요. 문이 잘 안 닫히는 건 물론이고 안쪽으로 열리는 방식이라 공간 활용도 너무 불편해졌어요.
환기할 때마다 문이 걸려서 신경 쓰이는데, 아예 다용도실 문을 폴딩도어로 바꾸면 어떨까 고민 중이에요. 근데 이미 인테리어가 다 끝나버린 상태라 문틀까지 다 뜯어내기는 겁나더라고요. 도배지도 찢어질 것 같고 장판 마감도 걱정돼서요.
기존 터닝도어 문틀은 그대로 두고 그 위에 폴딩도어 틀을 덧입혀서 시공하는 방식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하면 깔끔하게 마감이 될지 모르겠어요. 세탁기 같은 가전은 이미 다 들어와 있어서 문틀이 조금 작아져도 상관없긴 한데, 기존 틀을 활용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궁금해요.
댓글 4개
문***문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문틀 그대로 쓰고 그 위에 프레임 덧대는 방식은 마감이 좀 두꺼워질 수 있어요.
↳ 다***민
두꺼워지면 문 주변 틈새가 너무 많이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폴***버
폴딩도어로 바꾸면 확실히 공간은 넓게 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저도 터닝도어 쓰다가 바꿨거든요.
집***보
이미 가전 다 들어온 상태면 철거할 때 진짜 난감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장판 찢어질까 봐 조마조마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