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마감 확인하면서 느낀 점들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입***중
작성일: 2026-05-17
이번에 턴키로 리모델링 진행하면서 잔금 치르기 전인데, 생각보다 꼼꼼하게 체크해야 할 게 많더라고요. 특히 샷시 쪽은 공사 중에 편의상 문을 계속 열어두셨는데, 다 끝나고 닫아보니까 거실 왼쪽 문이 끝부분에서 뻑뻑하게 걸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레일 높이가 미세하게 차이 나는 건지 30cm 정도 남았을 때 힘을 줘야 겨우 닫히더라고요.
욕실 수전 마감도 신경 쓰였는데, 벽에 붙은 링 부분이 살짝 떠 있어서 그 사이로 흰색 테이프가 보이기도 했어요. 세면대 수전도 힘을 주면 옆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있어서 이게 정상인 건지 업체에 물어보고 있는 중이에요. 페인트도 제가 원했던 건 완전 깨끗한 흰색 벽이었는데, 바닥에 라인이 생겨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해요.
업체 분들께 말씀드리면 원래 다 이렇게 하는 거라고 넘어가시는 경우가 있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려고 노력 중이에요. 샷시 문제는 겨울에 문이 저절로 열릴까 봐 제일 걱정되는데, 일단 보수 방법이 있을지 찾아보고 있어요.
댓글 8개
욕***터
저도 수전 링 뜨는 거 보고 한참 고민했었는데, 실리콘 마감 다시 해달라고 말씀드려봤어요.
↳ 입***중
아, 실리콘으로 보강이 가능할까요? 저도 마감 깔끔하게 해달라고 다시 얘기해보려고요.
샷**정
샷시 레일 단차는 나중에 하중 때문에 더 심해질 수도 있어서 꼭 확인받으셔야 해요.
화**홈
페인트 라인 생기는 건 진짜 속상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라인 남아서 다시 칠해달라고 했었거든요.
↳ 입***중
원래 그렇다고 하시니까 더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워서 고민이네요ㅠㅠ
꼼***사
세면대 수전 돌아가는 건 고정 너트가 덜 조여진 걸 수도 있으니 체크해보세요.
마***아
저도 턴키로 하면서 마감 디테일 때문에 업체랑 실랑이 많이 했었는데 공감 가네요.
베**왕
샷시 문 뻑뻑한 건 레일 청소만으로는 안 될 수도 있더라고요. 수평 문제인지 꼭 봐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