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샘플만 보다가 결국 전문가 의견 따라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6-06
처음엔 무조건 모던한 회벽 화이트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계속 보다 보니까 너무 밋밋해 보이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유럽 미장 느낌 나는 디아망 포티스도 눈에 들어왔는데, 가격도 좀 부담스럽고 하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결국 다시 처음부터 고민을 시작했네요.
결국은 도배사분이 추천해주신 개나리 프리모 스페니쉬 회벽 샌드아이보리로 정했어요. 샘플로 봤을 때는 일반적인 모던 회벽보다 훨씬 뽀얀 웜톤이었고, 질감도 페인트 붓질한 느낌이 확 나서 마음에 들더라고y요. 턴키 사장님도 처음 해본다고 하실 만큼 특이한 자재였지만, 전문가들이 좋다고 하니까 믿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신한 파사드 샘플도 한참을 비교했었는데, 무몰딩이랑 무걸레받이 하려고 월가드랑 티치아노 사이에서 고민을 진짜 오래 했거든요. 월가드는 얇고 튼튼해서 스크래치에 강한 편이고, 티치아노는 두께감이 꽤 있더라고요. 결국 제일 무난한 마티스나 티치아노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 같아요.
댓글 6개
아***버
저도 스페니쉬 회벽 고민했었는데 샌드아이보리 톤이 진짜 예쁘더라고요.
도**인
디아망도 좋지만 시공 난이도 생각하면 개나리 제품이 마감하기는 훨씬 수월할 거예요.
↳ 화**홈
맞아요. 하자가 있다는 얘기도 있어서 저도 안전하게 가기로 했어요.
무***무
파사드 월가드 진짜 얇고 탄탄해서 무몰딩 할 때 쓰기 좋더라고요.
공***집
티치아노는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입체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화**홈
두께 차이가 꽤 나서 샘플 볼 때 꼼꼼히 만져보고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