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설치할 때 공정 순서 맞춰서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에***기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시스템에어컨은 별도로 따로 부르기로 결정했어요. 아무래도 턴키 업체에서 부르는 견적이 생각보다 높더라고요. 4마력 다배관 기준으로 비교해봤는데, 설치비 포함해서 부가세까지 다 합쳐도 600만원 초반대 정도로 맞출 수 있었거든요.
공정 맞추는 게 제일 신경 쓰였는데, 우선 1차로 바닥 통미장 할 때 배관을 미리 매립해뒀어요. 그 다음에는 목공 작업하면서 천장을 살짝 내려서 에어컨 자리를 만들었고, 도배까지 다 끝난 상태에서 에어납니다. 마지막으로 입주청소 단계쯤에 케이스 씌우는 식으로 마무리했어요.
중간에 턴키 사장님이 도배 인건비로 27만원 정도를 따로 잡으셨는데, 에어컨 업체에서 도배 작업은 따로 필요 없다고 하셔서 이 부분은 조율해보려고요. 공사 일정이 2주 정도 남아서 하나씩 체크하며 진행 중이에요.
댓글 5개
공**크
배관 매립할 때 미장 작업이랑 같이 진행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때 놓쳤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 에***기
맞아요. 미장할 때 같이 안 하면 나중에 천장 다 뜯어야 하니까 꼭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예***자
턴키 업체에서 인건비 따로 잡은 건 공사 범위 확인해보고 말씀 잘 나눠보세요. 에어컨 설치 시점에 도배가 겹치면 복잡해지기도 하니까요.
단***민
저도 목공 단내림이랑 에어컨 위치 때문에 고민 중인데, 배관 매립할 때 목수님하고 미리 상의하셨나요?
↳ 에***기
네, 저는 에어컨 업체랑 목수님 일정 미리 맞춰서 배관 지나갈 자리 미리 말씀드려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