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후 발견한 벽 단차, 부분 보수와 벽 재시공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우***링
작성일: 2026-05-17
턴키 공사 6주 차쯤 되니까 도배가 막 끝났는데, 마감 상태를 보면서 고민이 많아졌어요. 스위치 타공 위치가 안 맞거나 포켓도어 쪽 벽면이 미세하게 떠 있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업체 쪽에서 기존 도배지를 살려서 스끼(보수)로 메꿔보자고 하셨거든요. 비용이나 공정 일정 면에서는 보수가 훨씬 간편하니까요. 그런데 눈으로 봤을 때 단차가 0.5cm 정도 느껴지거나 이음매가 보일 게 뻔한 곳은 그냥 넘어가기가 어려웠어요.
결국 수직이 안 맞거나 평활도가 너무 깨진 벽면은 목공부터 다시 잡고 도측 재시공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단순히 덧방하는 건 나중에 볼 때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았거든요. 에어컨 타공 쪽은 일단 패널 조정으로 해보기로 했지만, 벽면만큼은 확실히 짚고 넘어갔어요.
댓글 8개
우**버
저도 문틀 위쪽 단차 때문에 한참 씨름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죠.
공***터
재시공하면 공정이 꼬이지 않았나요? 일정 괜찮으셨는지 궁금해요.
↳ 우***링
공정표를 다시 짜느라 조금 밀리긴 했는데, 나중에 입주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밀어붙였어요.
그***이
부분 보수는 나중에 꼭 자국 남더라고요. 저도 결국 다 뜯었어요.
전***님
에어컨 타공 틈새는 나중에 실리콘으로 마감해도 괜찮을까요?
↳ 우***링
패널 움직여서 일단은 잡았는데, 나중에 실리콘으로 한 번 더 보강해달라고 말씀드려놨어요.
초**인
목공 작업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기초가 안 맞으면 도배로도 한계가 있어요.
깔**집
저도 스위치 높이 안 맞아서 고생했는데, 결국 다 다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