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공사하면서 업체 선정할 때 챙겼던 기준들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대***러
작성일: 2026-05-25
입주 날짜가 다가오니까 턴키로 맡길지 아니면 직접 발품 팔아서 반셀프로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비용적인 부분 때문에 머리 아플 걸 알면서도 직접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결국 반셀프 공사를 결정하게 됐거든요.
먼저 내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파악하려고 SNS나 카페에서 수백 장 정도 캡로 캡처를 해뒀어요. 이렇게 이미지를 모아두니까 제가 선호하는 취향도 확실해지고 어떤 공정이 필요한지 대략적인 범위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업체는 대전이랑 세종, 청주 쪽 위주로 찾았는데 무조건 가까운 곳보다는 시공 사례가 많고 나중에 A/S가 잘 되는지를 제일 중요하게 봤어요. 각 업체마다 공사 내용 정리해서 견적이랑 가능한 날짜를 물어봤는데 세 곳 정도는 꼭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게 마음 편했어요.
공정 순서는 필름 다음에 조명, 그리고 마지막에 도배 순으로 잡았는데 시간 여유가 있다면 공정 사이에 며칠씩 비워두는 게 좋겠더라고요. 필름이나 조명 작업하다가 샷시나 문틀이 찍히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해서 중간중간 파손 여부를 확인하며 진행했어요.
댓글 5개
공**인
저도 필름이랑 조명 겹쳐서 진행했다가 문틀 모서리 살짝 찍혀서 속상했던 적 있어요. 중간에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대***러
맞아요. 저도 중간중간 체크하면서 넘어갔는데 진짜 꼼꼼히 안 봤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도***무
도배 사장님들이 공동 시공 꺼려하신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일정 잡을 때 참고해야겠어요.
세***인
저도 세종 쪽에서 업체 찾는데 대전 근처로 알아보시는 게 확실히 선택지가 넓긴 하더라고요.
초***어
이미지 캡처해두는 게 진짜 도움 많이 돼요. 업체 상담할 때 보여드리면 소통이 훨씬 빨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