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높이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주***가
작성일: 2026-05-11
저희 집 주방 구조가 좀 애매해서 상부장 설치할 때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층고가 낮은 편이라 상부장을 높게 달면 답답해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낮게 달면 조리할 때 머리 부딪힐까 봐 걱정됐어요.
결국 상부장 아래쪽을 좀 띄워서 시공하기로 했어요. 창문 쪽은 시야가 트이게끔 아예 상부장을 안 넣는 쪽으로 결정했고요. 대신 그 자리에 선반을 달아서 자주 쓰는 컵이나 양념통을 올려두니까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
층고가 낮은 집은 상부장 높이 조절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꽉 채우면 주방이 좁아 보이고, 너무 없으면 수납이 부족해지니까요. 저는 이번에 틈을 좀 줘서 답답함을 줄이는 방향으로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주방이 훨씬 환해 보여서 만족 중이에요.
댓글 9개
주***석
상부장 띄워서 시공하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좁은 주방이라서 최대한 개방감 주려고 선반 위주로 했거든요.
↳ 주***가
맞아요. 선반으로 하면 수납은 좀 포기해야 하지만 확실히 시각적으로는 훨씬 시원해 보여요.
미***프
혹시 상부장 높이 조절할 때 상판이랑 간격은 어느 정도로 잡으셨나요?
↳ 주***가
저는 조리할 때 불편하지 않게 최소 50~60cm 정도는 확보하려고 신경 썼어요. 너무 낮으면 정말 불편하더라고요.
홈**홈
저도 층고 낮은 아파트라 상부장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공감이 확 되네요. 창문 쪽 비워두는 건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수*왕
상부장 비우면 수납 공간 부족할 수도 있는데, 혹시 다른 수납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
↳ 주***가
그래서 저는 하부장을 최대한 깊고 넓은 걸로 선택하고, 키큰장 하나를 별도로 넣어서 부족한 수납을 보완했어요.
인***보
와, 저도 상부장 높이 때문에 머리 부딪힐까 봐 걱정돼서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깔**집
상부장 없는 디자인이 요즘 유행이긴 하죠. 깔끔함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