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할 때 차단기 용량이랑 인터넷 선 미리 빼두기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카***님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상가 카페 인테리어하면서 전기 작업 중인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나중에 들어올 대형 장비들 때문에 차단기 용량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저희는 30A짜리 단독 차단기가 필요한 장비가 두 개나 있거든요. 그런데 전기 반장님이 일단 준공 승인 받으려면 20A로 먼저 입선을 해두고, 나중에 승인 난 다음에 30A로 교체하는 게 맞다고 말씀하셔서 이게 맞는 건지 계속 찾아봤어요.
그리고 CCTV나 인터넷 선도 미리 입선해둬야 할 것 같은데, 이걸 전기 작업할 때 같이 끝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나중에 업체 따로 불러서 마무리만 하면 되는 건지도 헷갈리더라고요. 저는 일단 기기만 따로 사두고 설치는 나중에 맡길 생각이라, 전기 작업 때 선만 미리 빼놓을 수 있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댓글 8개
전**이
준공 때는 일단 기본 사양으로 맞춰놓고 나중에 증설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차단기 용량만 바꾸는 건 선 굵기만 맞으면 크게 어렵지 않더라고요.
↳ 카***님
선 굵기까지 다 바꿔야 하는 건 아니겠죠? 비용이 너무 올라갈까 봐 걱정돼서요.
인***보
저도 CCTV 선 때문에 고민했는데, 전기 작업할 때 관로에 선만 미리 넣어달라고 부탁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디***드
인터넷 선은 나중에 기사님 오셨을 때 작업하기 까다로울 수 있으니 미리 배관 작업은 해두는 게 나아요.
스***가
저희도 카페 할 때 30A짜리 커피 머신 때문에 전기 공사 엄청 신경 썼는데, 처음에 용량 잘못 잡아두면 나중에 진짜 곤란해지더라고요.
↳ 카***님
맞아요, 나중에 차단기 내려가면 영업에 지장이 생길까 봐 제일 무서워요.
전***님
전기 작업하실 때 각 업체에서 쓸 콘센트 위치랑 선 위치 미리 도면에 표시해서 전달해드리는 게 제일 정확해요.
공*중
저도 전기 반장님이랑 소통 안 돼서 답답했던 적 있는데, 그럴 땐 직접 그려서 보여드리는 게 제일 빠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