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비 아끼려고 직접 몸 쓰면서 챙겼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폐***트

작성일: 2026-06-06

처음엔 욕실 타일이 다 떠서 철거부터 큰 공사가 될 줄 알고 걱정이 많았어요. 결국 올수리 수준으로 일이 커지면서 폐기물 양도 생각보다 엄청 늘어났거든요.

업체에 다 맡기면 편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비용을 줄여보고 싶어서 제가 직접 움직였어요. 일반 철물점에 파는 빨간 마대 말고,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물어봐서 특수규격봉투를 미리 사두는 게 훨씬 경제적이더라고요. 타일 같은 건 30리터짜리가 적당해서 50리터짜리 15장 정도 샀는데 5만 원대 정도로 해결했어요.

목공 끝나고 방에 쌓인 폐기물들을 봉투에 옮겨 담는 게 생각보다 분진도 많고 힘들긴 했어요. 그래서 저는 공정 끝날 때마다 바로 버릴 수 있게 미리 봉투를 사서 작업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렸거든요. 그러면 쓰레기가 쌓여서 무거워지기 전에 바로바로 치울 수 있어서 훨씬 수월했어요. 관리실에서 카트 빌려서 정해진 자리에 내려놓고, 봉투에 적힌 번호로 업체 연락해서 약속 잡으니 깔끔하게 수거해가시더라고y더라고요.

댓글 7개

공***집

저도 이번에 석고보드 버리는 거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봉투 미리 사두는 건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 폐***트

맞아요. 나중에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무게 때문에 진짜 감당 안 되더라고요.

타**버

타일 폐기물은 진짜 30리터가 딱인 것 같아요. 50리터는 너무 무거워서 들기 힘들더라고요.

셀***러

혹시 관리실에서 폐기물 업체 번호는 바로 알려주시나요? 저도 곧 철거 시작하거든요.

↳ 폐***트

네, 저는 관리실에 물어보니까 관할하는 업체 번호 바로 알려주셔서 편하게 연락했어요.

이***중

직접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무서워서 다 맡기려고요.

꼼***사

봉투 사는 비용 아끼려다 몸살 나실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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