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우드 필름 옹이 패턴이 집 분위기를 결정하더라고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샌***집
작성일: 2026-04-14
본오크 바닥에 신한 월가드 샌디멘트라이트그레이 벽지를 쓰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을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주방 아일랜드나 키큰장 같은 가구들도 포그그레이로 맞춰서 우드 포인트가 너무 튀지 않게 계획했거든요.
처음에는 턴키에서 추천해 준 레놀릿 커티지오크 클래식을 그대로 갈까 고민했었는데, 막상 샘플을 자세히 보니 옹이가 생각보다 너무 도드라지더라고요. 나중에 보면 계속 눈에 거슬릴 것 같아서 레놀릿 세레나오크 내추럴이랑 한솔 베이 내추럴오크 사이에서 한참을 비교했어요.
결국 옹이가 덜한 쪽으로 결정하고 나니, 벽지 색감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게 느껴졌어요. 우드 필름은 색상도 중요하지만 무늬의 간격이나 옹이 크기가 공간의 무게감을 바꾸는 것 같아요.
댓글 9개
w***r
저도 옹이 너무 큰 거 잘못 골랐다가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 d***e
맞아요, 너무 화려하면 금방 질리는 것 같아요.
g***o
샌디멘트라이트그레이 벽지랑 우드 조합은 진짜 깔끔하겠어요.
↳ 샌***집
포그그레이 가구까지 맞춰서 전체적으로 톤이 차분해서 좋아요.
f***r
한솔 베이 내추럴오크도 질감이 괜찮더라고요.
k***g
아일랜드 하부장까지 우드로 맞추신 건 신의 한 수네요.
m***e
저도 지금 레놀릿 세레나오크 보고 있는데 고민되네요.
h***o
저도 샘플을 빛 아래서 봤을 때랑 그냥 봤을 때가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r***t
본오크 바닥이랑 톤 맞추는 게 제일 까다로운데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