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욕실 젠다이 높이가 서로 다른 걸 뒤늦게 알았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6***인
작성일: 2026-04-19
입주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까 이제야 눈에 들어오는 디테일들이 있더라고요. 처음 공사할 때 욕실 젠다이 높이를 양쪽 다 1000mm로 맞춰달라고 작업지시서에 명시까지 해뒀었거든요.
그런데 거실 욕실은 타일 라인 맞추는 문제 때문에 910mm로 시공됐더라고요. 안방은 다행히 요청한 대로 잘 나왔는데 거실만 낮게 되어 있었어요. 수전 높이가 155mm로 꽤 높은 편이라서 더 신경이 쓰였는데, 막상 살다 보니 910mm 높이도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젠다이 위에 물건 올려두고 쓰는 용도로는 딱 적당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래도 공사할 때 한 번 더 눈으로 확인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가끔 들어요.
댓글 6개
욕***가
저도 젠다이 높이 때문에 고생했는데, 수전 높이가 높으면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 6***인
맞아요, 수전 때문에 물 튀는 것도 걱정돼서 한참 고민했었거든요.
타**브
910mm면 그래도 아주 낮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너무 낮으면 물건 닦기 힘들더라고요.
디***리
타일 라인 맞추느라 높이가 변하는 경우는 종종 있더라고요. 저도 겪어본 일이에요.
새***중
젠다이 높이 차이 나면 은근히 거슬리는데, 익숙해지면 괜찮긴 하죠.
인***록
수전 높이가 높으면 젠다이 높이도 같이 고려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신경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