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벽면을 히든도어로 넓게 만들었던 결정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우***커
작성일: 2026-05-28
이번에 현관 입구 쪽 공사하면서 방 두 개로 이어지는 벽면을 히든도어로 처리했어요. 무려 10미터가 넘는 긴 벽처럼 보이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자재는 우드톤이랑 공용부랑 맞춘 발렌무디 중에서 고민을 진짜 많이 했는데요. 결국 우드로 결정했는데 지금 와서 봐도 전혀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도어 방식도 푸시형보다는 폴딩 형태가 나을 것 같아서 그렇게 부탁드렸더니 깔끔하게 잘 나왔더라고요.
주방 쪽은 트라버틴 세라믹이랑 벽타일을 같은 느낌으로 맞춰서 통일감을 줬어요. 너무 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적당히 포인트가 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 \n\n평상형 공간도 만들었는데 하부에 수납을 넣어서 계절 짐 넣기 딱 좋게 구성했어요. 아이 놀이 공간이나 휴식 공간으로 쓰려고 계획했는데 공간 활용도가 높아서 만족스러워요. 주방 낮은장 상판도 싱크대 하고 남은 세라믹 자재로 올려서 알뜰하게 마무리했어요.
댓글 6개
평**버
저도 평상형 공간 진짜 고민 중인데 하부 수납 공간 넉넉하게 나오나요?
↳ 우***커
생각보다 깊게 만들어서 계절 옷이나 가벼운 짐들은 충분히 들어가더라고요.
세***아
트라버틴 세라믹은 관리하기 까다롭지 않나요? 저는 무서워서 못 쓰겠더라고요.
미***트
히든도어 10미터라니 진짜 압도적일 것 같아요. 저도 벽면 일자로 맞추고 싶네요.
폴***이
저도 푸시형은 손가락 자국 남는 게 싫어서 폴딩으로 했는데 진짜 편해요.
자**기
발렌무디도 예쁘지만 우드톤이 확실히 아늑한 느낌은 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