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랑 실리콘 색상 맞추려고 샘플북 뒤졌던 기록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8
작성일: 2026-06-11
이번에 바닥재 고르면서 텐우드 오크로 결정했는데, 강마루랑은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원목 느낌이 은은하게 돌면서 표면도 부드러워서 밟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가격대비 패턴도 깔끔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근데 마루만큼 신경 쓰였던 게 실리콘 마감이었거든요. 저는 거실이랑 주방 쪽은 바닥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우드 컬러로 맞췄어요. 반대로 방 쪽은 벽지랑 걸레받이 톤에 맞춰서 백색으로 쐈는데, 벽지가 완전 화이트가 아니라서 그런지 살짝 튀는 느낌이 있긴 했어요.
실리콘은 최대한 얇게 나오는 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 특히 욕실 타일 사이나 주방 쪽은 조색 실리콘을 따로 부르거나 테스트용으로 미리 확인해 보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주방 기사님께 맡기지 않고 실리콘 실장님 따로 불러서 아덱스 연회 컬러로 마감했는데, 확실히 퀄리티 차이가 컸어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이번에 텐우드 오크로 했는데 진짜 고급스러워요. 강마루랑은 확실히 아우라가 다르더라고요.
↳ 마***8
맞아요. 찍힘도 아직 없고 관리하기 생각보다 편해서 잘한 선택 같아요.
실***중
실리콘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백색으로 했다가 나중에 누렇게 변해서 속상했어요.
초**인
실장님 따로 부르는 게 비용은 좀 더 들어도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 마***8
비용은 좀 들었지만 마감이 너무 예뻐서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그**홈
벽지랑 실리콘 톤 안 맞으면 은근 신경 쓰이는데 방이라서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