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려다 목공이랑 단열까지 일이 커졌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3
처음에는 싱크대랑 붙박이장만 바꾸려고 예산을 잡아뒀는데, 하다 보니 도배랑 바닥재까지 손대게 되더라고요. 결국 샷시까지 교체하기로 확정하면서 공사 범위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났어요.
기존 샷시가 구축이라 그런지 규격이 특이해서 샷시 업체에서 확인해 보니 창 넓이가 315mm에서 242mm로 좁아진다고 하더라고요. 확장형이라 KCC 이중창으로 진행하는데, 창 크기가 바뀌니까 커튼박스도 새로 만들고 하단 마감이랑 주변부 단열 공사까지 다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미 이삿짐 업체랑 보관 이사까지 다 계약해둔 상태라 예산이 더 들어가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목수님께 여쭤보니 커튼박스 확장하고 단열까지 하면 비용이 꽤 추가될 것 같다고 하셔서, 생각지도 못한 추가 지출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네요.
댓글 9개
목**기
창 크기 바뀌면 커튼박스랑 하단 몰딩은 무조건 손봐야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 구***기
맞아요. 그냥 샷시만 갈면 될 줄 알았는데 마감이 아예 달라지네요.
단*왕
확장형이면 단열 공사가 진짜 핵심이에요. 비용 좀 더 들더라도 꼼꼼하게 하셔야 해요.
이***중
보관 이사까지 잡아두셨으면 일정 변경하기 진짜 어려우셨겠어요. 고생 많으시네요.
↳ 구***기
이삿짐 예약 때문에 일정 맞추느라 진짜 정신없어요.
샷***가
KCC 242면 성능은 확실하겠네요. 다만 창틀 하단 마감할 때 수평 잘 맞추는지 꼭 보세요.
예***자
저도 공사하다가 샷시 견적 보고 멈칫했던 기억이 나네요. 추가 비용 무섭죠.
목***고
목공 작업 범위가 늘어나면 인건비 비중이 커져서 예산 압박이 심해지더라고요.
초**인
커튼박스 확장하면 나중에 커튼 달 때 높이 계산 잘해야 해요. 저도 놓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