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짜다가 우물천장 목공이랑 조명 일정이 꼬여서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공실 받자마자 바로 공사 시작하려고 스케줄을 쭉 뽑아봤는데, 생각보다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걱정이에요. 6월 초부터 샷시 교체하고 단열이랑 목공까지 몰려 있어서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특히 거실 우물천장 장식 만들면서 다운라이트랑 매립등 작업도 같이 하려고 하는데, 이걸 목공이랑 전기 공정 사이에 딱 이틀 만에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목수님 스케줄이랑 전기 반장님 시간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숙제 같아요.
단열은 확장한 방 하나만 진행할 예정이라 큰 공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샷시 들어오는 날부터 도배, 장판, 싱크대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잘 관리해야 할 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공정 겹치는 날 짧게 잡아서 진행해 보신 분 계실까요?
댓글 6개
목**버
우물천장 작업은 목공이랑 전기 작업이 같이 붙어있어야 해서 이틀은 좀 빠듯할 수도 있어요. 목수님이 형태 잡고 전기 반장님이 타공해야 하거든요.
↳ 초***러
맞아요,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전기 작업까지 포함해서 일정을 좀 더 넉넉히 잡아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스***인
저도 예전에 샷시 교체하고 바로 목공 들어갔었는데, 샷시 수평 안 맞으면 목공 작업할 때 변수가 생기더라고요. 일정 중간에 하루 정도는 비워두는 게 마음 편해요.
단***녀
확장 방 단열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확장할 때 단열 공정 꼼꼼히 체크했었는데, 나중에 결로 생기면 정말 골치 아프거든요.
조**후
매립등 작업은 꼭 목공 마감 끝나고 전기 공정 들어갈 때 같이 말씀드려 놓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다시 타공하는 일 없더라고요.
싱***인
싱크대 설치 날짜가 뒤쪽에 있는데, 장판이랑 도배 끝나고 바로 들어오게 잡으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