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유리랑 우드 톤 결정할 때 업체 추천에 맡긴 결과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우***8
작성일: 2026-04-27
중문 유리를 통유리로 할지 패브릭을 섞을지 한참 고민했어요. 7살 아들이 있어서 통유리는 아무래도 위험해 보이고, 문을 열면 바로 아이 방이 보이는 것도 신경 쓰였거든요. 결국 모루 유리보다는 좀 더 촘촘한 플루트 유리로 결정했어요.
우드 색상 맞추는 것도 일이었어요. 기존 가구들이랑 톤을 맞추려고 했는데, 중문 사장님이 우드 포인트가 너무 많으면 집이 조잡해 보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장님 말씀대로 따라갔을 때 살짝 불안하기도 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 오히려 깔끔하고 예뻐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샘플북에서 봤던 그 독특한 우드 색상이 실제로는 정말 잘 어울렸거든요.
현관 바닥 타일 공사할 때도 중문이랑 간섭 생길까 봐 신경 많이 썼어요. 디딤석을 새로 만들면서 중문이 열리는 반경을 고려해서 75cm 정도는 여유를 두고 공간을 뺐거든요. 덕분에 신발이 걸리지 않고 문이 아주 시원하게 잘 열려요.
댓글 9개
현***적
플루트 유리가 모루보다 불투명한 느낌이 더 강한가요?
↳ 우***8
네, 훨씬 촘촘해서 시선 차단이 더 확실히 되는 것 같아요.
미***프
저도 우드 톤 너무 많이 넣었다가 집이 어수선해 보여서 고생했거든요. 사장님 말씀 듣길 잘하셨네요.
타*러
디딤석 높이도 중문이랑 같이 고려해서 잡으신 건가요?
↳ 우***8
네, 타일 작업 시작하기 전에 중문 사장님께 문 열리는 반경 여쭤보고 말씀드렸어요.
아***집
아이 키우는 집이면 중문 유리는 확실히 불투명한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샘***가
샘플북 색상은 진짜 실물로 봐야 아는 것 같아요. 저도 샀다가 너무 튀어서 당황한 적 있거든요.
현***집
저도 현관 좁아서 문 열 때 신발 걸릴까 봐 걱정했었는데 부럽네요.
우**버
우드 색상이 독특하면 진짜 튀어 보일까 봐 걱정되는데,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