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설치할 때 공정 순서 맞추느라 고생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에***기
작성일: 2026-06-03
이번에 턴키로 공사하면서 시스템에어컨을 따로 불렀는데, 생각보다 공정 맞추는 게 까다롭더라고요. 4마력 다배관 기준으로 견적을 받았는데, 턴키 업체에서 부른 금액보다 훨씬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가장 신경 썼던 건 배관 매립 시점이었어요. 바닥 통미사 작업할 때 배관을 미리 심어둬야 나중에 뒤탈이 없거든요. 그 뒤에 목공 작업하면서 천장 단내림을 진행했고, 도배까지 다 끝나고 나서 마지막 청소 단계쯤에 케이스를 씌우는 식으로 일정을 짰어요.
에어컨 기사님이 1차랑 3차 때만 오시면 돼서 추가 출장비 부담도 없었고, 도배 작업도 따로 부를 필요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턴키 사장님이 도배 인건비 부분에서 조금 신경 쓰시긴 했지만, 공정 계획만 잘 짜두면 별도 시공도 충분히 가능하더라고요.
댓글 8개
단***중
저도 이번에 단내림 때문에 목공이랑 에어컨 일정 맞추느라 머리 아팠는데 공감되네요.
↳ 에***기
진짜 공정표 짤 때 에어컨 기사님이랑 목수님이랑 소통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초**인
혹시 배관 매립할 때 바닥 수평 작업도 같이 신경 써달라고 말씀하셨나요?
↳ 에***기
저는 미장하실 때 기사님이랑 같이 봐달라고 부탁드려서 다행히 깔끔하게 됐어요.
꼼***인
다배관 방식이 확실히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결정했어요.
턴***기
저도 턴키에서 부른 에어컨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결국 따로 알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도***후
도배 끝나고 케이스 씌우는 게 마감이 제일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미**인
배관 매립할 때 미장 두께 신경 안 쓰면 나중에 천장 내려오는 높이가 달라질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