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32평 셀인하면서 공정 순서 맞추느라 고생했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은***인
작성일: 2026-05-28
6월 중순부터 열흘 정도 짧게 잡고 진행했던 공사라 공정 꼬이지 않게 스케줄 짜는 게 제일 머리 아팠어요. 철거부터 도배, 마루까지 겹치지 않게 배치하려고 며칠을 밤샜거든요.
처음에는 화장실 업체에 타일이랑 도기 교체까지 한꺼번에 다 물어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한 업체에서 다 해결하는 게 편할 것 같아서 계속 수소문했어요. 전기 쪽도 조명은 안 바꾸더라도 스위치나 콘센트 추가하는 건 미리 계획해둬야 나중에 뜯는 일이 없더라고요.
특히 로봇청소기 직배수나 정수기 배관 같은 설비 쪽은 미리 배관 업체랑 상의해서 위치 잡아둔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나중에 입주하고 나서 하려면 바닥 다 뜯어야 하거든요. 필름이랑 붙박이장 리폼도 순서 잘 맞춰서 진행했더니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이번에 로청 직배수 고민 중인데 설비 공사할 때 미리 말씀드려야 하죠?
↳ 은***인
네, 무조건 미리 말씀하셔야 해요. 저도 배관 업체랑 위치 먼저 정해두고 공사 시작했거든요.
마***아
강마루랑 장판 사이에서 고민 많으셨겠어요. 저도 결국 강마루로 갔는데 관리하기는 장판이 편하긴 하더라고요.
전***님
스위치 교체만 하더라도 전기 작업할 때 콘센트 위치 같이 봐달라고 하면 훨씬 편해요.
↳ 은***인
맞아요, 저도 전기 작업할 때 콘센트 하나 더 늘려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훨씬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