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 책자만 믿고 결정할 뻔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중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마루 고르면서 헤일로크림이라는 신상 모델이 딱 제 스타일이라 바로 결정했었거든요. 스노우보다는 조금 더 따뜻하고 코튼베이지보다는 밝은 느낌이라 딱 중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어제 직접 실물을 확인하러 다녀왔는데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샘플로 봤을 때는 딱 중간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살짝 붉은 기가 도는 느낌이더라고요. 마루 사장님도 전체 시공해 놓으면 시야에 따라 핑크빛이 돌 수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결국 조명 계획까지 다시 들여다보게 됐네요. 저는 주백색 조명으로 전체 시공할 예정이라, 차라리 좀 더 밝은 스노우터치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낮에는 뽀얗다가 저렇게 저녁에 조명 켜지면 자연스럽게 웜해지는 게 더 나을 것 같더라고요.
댓글 5개
베***후
저도 샘플만 보고 덜컥 결정했다가 나중에 붉은 기 올라와서 당황했던 적 있어요. 진짜 실물 확인은 필수예요.
↳ 마***중
맞아요. 저도 책자만 보고 바로 확정할 뻔했는데 다행히 매장 가서 확인하고 멈췄어요.
조**부
주백색 조명이면 스노우터치가 훨씬 깔끔하게 잘 어울리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결정했거든요.
구***아
젠틀판타지도 진짜 괜찮은 선택지예요. 저도 그거랑 스노우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었거든요.
공**옥
마루 결정되면 이제 철거 시작이네요. 스케줄 잘 맞추셔야 할 텐데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