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 당일에 실리콘 색상 물어봐서 당황했던 기록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인
작성일: 2026-06-07
이모션블랑 마루로 결정하고 나서 전용 실리콘을 꼭 써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놨었거든요. 자재 올 때 같이 오는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공정 당일에 기사님이 백색으로 쏠지 반투명으로 쏠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라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는데, 마루랑 같이 오는 게 아니라는 말에 부랴부랴 근처 건축자재상가로 달려갔어요. 다행히 아덱스 실리콘 아이보리 색상을 찾을 수 있어서 겨우 구해왔거든요.
만약 그때 그냥 백색이나 반투명으로 해달라고 했다면 마루랑 색이 따로 놀아서 엄청 속상할 뻔했어요. 직접 사서 쏜 아이보리 색상이 마루랑 너무 찰떡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공정 마쳤어요.
댓글 7개
우**버
저도 마루 시공할 때 실리콘 색상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마감 디테일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공***집
아데스 실리콘 아이보리 색상으로 구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였네요. 저도 나중에 자재상 갈 때 참고해야겠어요.
↳ 마***인
그때 진짜 식은땀 났거든요. 근처에 자재상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셀**보
혹시 실리콘은 따로 준비해두는 게 마음 편할까요? 저도 마루 공정 앞두고 있어서 걱정되네요.
↳ 마***인
저는 당연히 같이 오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혹시 모르니까 전용 실리콘 어디서 사야 하는지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톤
저도 예전에 마루랑 실리콘 색 안 맞아서 마감 부분이 너무 튀어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꼼***사
자재상까지 달려가신 열정이 대단하세요. 덕분에 마감이 잘 나왔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