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치르고 빈 집 들어가서 가스 배관부터 체크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신***중
작성일: 2026-06-08
드디어 잔금 치르고 비어 있는 집을 처음 들어갔는데, 매도인분이 계셔서 실측할 때 눈치가 좀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빈 집이니까 여기저기 만져보고 궁금했던 것들 확인하니까 속이 다 시원했어요.
일단 인덕션 쓸 거라 가스 배관 철거가 급했는데, 이건 면허 있는 곳에서 해야 한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후기 좋은 곳 찾아봤어요. 비용은 10만 원 안 되게 해결했고, 작업도 금방 끝나서 다행이었어요. 마침 타일 철거팀 들어오기 전이라 바로 처리할 수 있었거든요.
베란다 쪽 확인하다가 부엌 쪽 작은 장 뒤에 곰팡이를 발견했는데, 탄성코트 사장님께 여쭤보니 작업 전에 알아서 제거하고 예방 처리까지 해주신다고 해서 일단은 넘겼어요. 대신 나중에 분쟁 생길까 봐 사진은 꼼꼼하게 다 찍어두고 구글 포토에 바로 올려놨어요.
현장에서 철거할 부분 표시하려고 마스킹 테이프랑 매직도 챙겨갔는데, 나중에 공사할 때 헷가리지 않게 콘센트 위치나 벽면 수평 같은 것도 미리 체크해두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y요.
댓글 7개
이***생
저도 곧 입주하는데 가스 배관 철거는 꼭 따로 알아봐야겠네요. 업체 부르기 막막했는데 도움 돼요!
↳ 신***중
네,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시고 전문 업체 알아보시는 게 제일 안전할 거예요.
꼼***인
사진 찍어두는 거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하자 체크할 때 큰 도움 되더라고요.
초***어
혹시 마스킹 테이프는 어떤 브랜드 쓰셨나요? 잘 붙는 걸로 사고 싶어서요.
↳ 신***중
저는 그냥 문구점에서 파는 일반적인 거 샀는데, 다이소 제품도 충분히 잘 붙더라고요!
공***집
저도 곰팡이 때문에 고생했는데, 탄력 있게 잘 대처하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집***인
가스 배관 철거할 때 가스 차단 확인도 꼭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