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대신 서큐라이트 설치할지 밤마다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댕***사
작성일: 2026-06-06
저희 집이 18평 정도 되는 작은 구축이라 거실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더위를 정말 많이 타는 편이라 여름 대비를 해야 하는데, 거실에 커다란 실링팬을 달자니 좁은 집이 더 답답해 보일 것 같아서 고민이 많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서큐라이트라는 걸 알게 됐는데, 전구랑 서큘레이터가 합쳐진 형태더라고요. 조명 선 하나로 한 번에 끝낼 수 있다는 게 저한테는 진짜 큰 메리트였어요. 전기 공사 복잡하게 안 해도 되니까요. 에어컨 바람을 방 안쪽까지 밀어주는 용도로 쓰면 에너지 효율도 좋아진다고 해서 솔깃하긴 해요.
근데 찾아볼수록 걱정되는 부분도 생기더라고요. 조도가 40W 정도로 낮아서 거실 메인등으로는 좀 어두울 것 같고, 나중에 먼지 닦을 때 의자 딛고 올라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가격대도 10만 원대부터 60만 원대까지 천차만별이라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댓글 6개
전***님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고민했었는데 조도가 낮은 건 확실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보조등을 따로 배치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댕***사
맞아요. 그래서 스탠드나 램프를 곳곳에 두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어두운 걸 좋아해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여**어
서큘레이터 기능이 있으면 에어컨이랑 같이 썼을 때 확실히 냉기가 금방 퍼지긴 하더라고요.
미***프
저희 집도 20평 초반인데 실링팬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조명 일체형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청*광
천장에 달린 건 나중에 먼지 쌓였을 때 진짜 귀찮긴 해요. 저도 그거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냥 일반 팬으로 갔거든요.
초**사
일본 제품 중에 괜찮은 거 많더라고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마감이 깔끔한 걸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