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전체 조명 4000K로 통일하려고 배선 계획부터 다시 짰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심
작성일: 2026-04-26
처음에는 그냥 기존 스위치랑 전등만 바꾸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계획하다 보니 콘센트 위치가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전실이랑 파우더룸, 안방에 콘센트 3개 더 만드는 작업까지 포함시켰어요.
조명 색온도도 고민이 많았는데, 방마다 다르면 나중에 이질감이 들 것 같아서 4000K로 통일하기로 했어요. 안방은 조도를 낮게 잡으려고 침대 옆에만 2인치 다운라이트 하나 두고, 붙박이 쪽에는 4개 넣었어요. 서재로 쓸 방은 반대로 좀 밝게 만들려고 확산형이랑 집중형을 섞어서 배치했어요.
목공 작업이랑 전기 배선이 같이 진행되는 날이라서, 벽이랑 천장 마감하기 전에 인덕션 배선이랑 실링팬 설치할 자리까지 다 끝내놓기로 했어요. 도배 끝나고 나서 등기구 다 달고 나면 완성인데, 배선 작업 때 놓치는 게 생길까 봐 도면만 몇 번을 다시 그렸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10개
전***님
안방은 조도 낮게 하신다고 했는데, 너무 어둡지는 않을까요?
↳ 조***심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붙박이 쪽에 다운라이트 4개 넣어둬서 침대 쪽은 은은하게 보이게 했어요.
화***어
4000K가 진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전주백색 고민하다가 결국 4000K로 갔어요.
목**고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은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야 하더라고요.
↳ 조***심
맞아요, 저도 목공 작업할 때 미리 말씀드려서 같이 진행했어요.
미***프
콘센트 추가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멀티탭 줄줄이 연결하면 지저분하거든요.
파***무
파우더룸 조명도 2인치 섞으셨나요?
↳ 조***심
네, 3인치 하나랑 2인치 하나로 섞어서 배치했어요.
주***링
인덕션 배선은 진짜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뜯어야 해서 고생하더라고요.
구***기
저도 주방 구조 바꿀 생각이라 배선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