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업체 다시 알아봤던 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4-03
처음에는 전기 반장님 미팅하고 진행하려 했는데, 견적이 너무 터무니없이 올라서 깜짝 놀랐거든요. 그래서 급하게 다시 알아봤는데, 다행히 조도 컨설팅도 해주시면서 비용 추가 없이 깔끔하게 해주신 분을 만났어요. 알리에서 산 소브 실링팬 시공이랑 인터폰, 도어락까지 한꺼번에 맡길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어요.
구축이라 욕실이랑 주방 수도 쪽은 누수부터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설비 사장님께 누수 검사부터 부탁드렸는데, 배관 손대기 전에 미리 체크하니까 훨씬 안심이 되더라고요. 철거할 때도 비용 아끼려고 주방 쪽은 따로 안 맡기려다가, 나중에 보니 주방 업체 통해서 하는 것보다 철거 반장님께 한꺼번에 맡기는 게 훨씬 합리적이었어요.
공사 중간중간 폐기물이 예상보다 계속 나와서 당황했는데, 밤이나 새벽에도 수거 가능한 업체를 미리 알아봐 둔 게 신의 한 수였어요. 폐기물 처리 타이밍에 대해서도 조언을 주셔서 비용도 좀 아꼈거든요. 이번에 해보니 진짜 공정 날에는 무조건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8개
전***무
전기 반장님,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도 같이 해주셨나요?
↳ 구***중
네, 목공 작업할 때 미리 말씀드려서 보강해두고 전기 반장님이 와서 작업하셨어요.
누***끝
저도 구축이라 누수 검사부터 했는데, 진짜 그거 안 하고 공사 시작하면 나중에 큰일 나더라고요.
폐***사
폐기물은 진짜 타이밍이 중요하죠. 저도 한꺼번에 안 치워서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거든요.
주***무
철거 반장님께 주방 철거도 같이 부탁드려도 괜찮았을까요?
↳ 구***중
지금 생각하면 주방도 같이 맡길 걸 그랬어요. 주방 업체 통해서 하는 것보다 철거 반장님께 맡기는 게 훨씬 합리적이었거든요.
가***고
저는 전기 업체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바로 포기했어요. 반셀프는 업체 선정이 진짜 반이에요.
꼼***인
직접 감리하시는 게 진짜 힘들긴 해도 공정 날마다 현장 챙기시는 거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