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등급 따지느라 공사 기간 늘어났던 기억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페***녀
작성일: 2026-05-16
공사 시작하기 전에 친환경 자재 고르는 게 생각보다 머리 아프더라고요. 그냥 다 친환경이겠지 하고 넘기려다가, 나중에 아이랑 같이 살 집이라 VOC 함유량 수치까지 하나하나 찾아봤거든요.
페인트 고를 때 유성이나 수성 구분하는 건 기본이고, 진짜 중요한 건 인증마크였어요. 환경부에서 공인한 마크나 HB마크 같은 게 있는지 꼭 확인했었거든요. 클로버 개수에 따라 등급이 나뉘는데, 저는 제일 높은 최우수 등급을 찾으려고 애썼어요.
사실 법적으로 규제치가 있어서 일반 페인트도 인체에 아주 해롭지는 않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굳이 비용 더 들여서라도 VOC 수치가 낮은 걸로 골랐던 게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입주하고 나서도 냄새 때문에 고생 안 하고 바로 생활할 수 있었거든요.
댓글 6개
초**인
저도 HB마크 클로버 개수 보고 있었는데 최우수가 확실히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 페***녀
맞아요. 가격 차이 조금 나더라도 등급 높은 거로 가야 나중에 후회 안 하는 것 같아요.
공***정
저희 집은 수성 페인트로만 진행했는데 확실히 냄새가 금방 빠지긴 했어요.
자***중
VOC 함유량 수치까지 일일이 확인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셨겠어요.
우***아
친환경 마크 확인하는 게 진짜 꼼꼼한 작업이네요. 저도 나중에 자재 들어올 때 다시 봐야겠어요.
튼**집
저도 예전에 페인트 냄새 때문에 며칠 고생한 적 있어서 공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