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하고 입주했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생겼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링
작성일: 2026-05-28
작년 11월에 턴키로 공사 다 끝내고 들어왔는데 요즘 들어 집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환기가 안 되나 싶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까 장판이 들떠 있는 게 보였어요.
욕실도 그래요. 벽 쪽 줄눈이 군데군데 떨어져 있고 변기랑 바닥 사이 메워둔 부분도 금이 가 있더라고요. 구축이라서 공사할 때부터 변수가 많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입주하자마자 이런 일이 생기니까 당황스러워요.
장판이 거실부터 주방, 침실까지 하나로 쭉 연결된 구조라 어디가 문제인지 확인하려면 뜯어봐야 하나 싶어서 걱정이 커요. 욕실 줄눈도 기존에 썼던 재료랑 똑같은 걸로 다시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걸로 보강할 수 있는 건지 알아보는 중이에요.
댓글 7개
욕***러
저도 변기 밑 줄눈 금 가서 스트레스받았는데 이거 방수 문제일 수도 있더라고요.
↳ 구***링
맞아요. 저도 설비 쪽을 다시 봐야 하는 건지 너무 걱정돼요.
장**인
장판 들뜬 건 바닥 습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공사할 때 미장 상태가 괜찮았는지 확인해 보셨어요?
초**인
저는 턴키로 했는데도 마감 안 된 곳이 있어서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 구***링
진짜 턴키라고 다 안심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타**랑
줄눈은 케라폭시 같은 걸로 재시공하면 좀 오래 가더라고요.
이***달
저도 입주하고 한 달 만에 싱크대 쪽에서 냄새나서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