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별로 발품 팔며 비교해본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15
주방 공사하면서 상판 자재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하게 한샘 인조대리석으로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가격대나 느낌이 생각보다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인조대리석은 60cm x 1m 기준으로 20만원대부터 시작해서 지인 하이막스 같은 건 30만원 이상까지 올라갔어요. 조금 더 욕심내서 현대 칸스톤으로 가면 60만원 정도까지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틈새 마감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구조라면 괜찮은데, 눈이 계속 높아지니까 결국 세라믹 쪽으로 가게 됐어요.
세라믹은 강남 쪽 매장 가서 직접 봤는데, 개인한테는 안 팔고 업체랑 계약해야 한다고 해서 좀 까다로웠어요. 가격도 비공개라 유추해본 건데 한 판에 300만원 중반대 정도 들 것 같더라고요. 예산이 너무 부담되면 포세린 석재도 대안이 될 수 있는데, 저는 카페에서 본 끼앙카 디 오스투니 같은 게 제일 무난해 보여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댓글 4개
상***민
저도 세라믹 가격 듣고 진짜 놀랐어요. 생각보다 예산이 확 뛰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눈은 높아지는데 견적서 보면 한숨부터 나오더라고요.
석***가
포세린 석재도 시공비랑 운반비까지 포함해서 계산해봐야 나중에 차이가 안 나더라고요.
깔***방
저는 결국 인조대리석으로 타협했는데 관리하기는 제일 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