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장판 대신 줄눈에 예산 몰아준 이유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의***8
작성일: 2026-06-09
2~3년 된 아파트라 처음엔 굳이 공사 안 해도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냉장고 장이랑 제가 가져온 가전 사이즈가 너무 안 맞아서 결국 주방 쪽은 손을 보기로 했어요.
화장실은 더 고민이었는데, 전 주인분이 줄눈이 다 벗겨져서 꼭 해야 한다고 신신당부하셨거든요. 아이들이 물놀이하고 낙서도 자주 하다 보니 청소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도배나 장판은 그냥 넘어가더라도 줄눈만큼은 제대로 하고 싶더라고yㅓ.
결국 도배랑 장판 비용 아낀 걸로 줄눈에 올인해서 케라폭시로 진행했어요. 구로에서 의정부까지 멀리서 오시는 사장님이라 비용 부담은 좀 있었지만, 타일 망가지기 전까지는 끄떡없을 거라는 확신을 주셔서 믿고 맡겼어요. 땀 흘리며 작업해주신 덕분에 욕실이 정말 깔끔해졌어요.
댓글 4개
욕***러
저도 애들 때문에 줄눈 고민 진짜 많았는데 케라폭시로 하셨군요. 저도 이번에 견적 보고 고민 중이에요.
↳ 의***8
진짜 청소 편한 게 최고예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하고 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요.
가**이
냉장고 장 안 맞으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맞춤 제작 알아보느라 고생했거든요.
구***민
구로에서 의정부까지면 진짜 멀리 오셨네요. 사장님이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