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전 설치하고 주방 삶의 질 올라갔는데 위치가 조금 아쉬워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5-25
주방 공사하면서 라우체 피오 폭포수전 니켈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예쁜 쓰레기가 되면 어쩌나 고민도 많았는데 막상 써보니까 기대 이상이더라고요.
요즘은 메인 수전보다 오히려 폭포수전을 더 자주 쓰게 돼요. 과일이나 야채 씻을 때 물줄기가 부드러워서 좋고, 설거지할 때 메인 수전이랑 같이 틀어놓으면 물이 사방으로 튀는 게 확실히 줄어들거든요. 그릇 구석구석 씻기기에 정말 편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설치 위치예요. 저는 백조 깜뽀르테 860 싱크볼을 쓰는데, 수전 위치가 저한테는 약간 멀게 느껴지더라고요. 상판 작업할 때 수전 위치를 조금만 더 몸쪽으로 가깝게 잡았으면 훨씬 편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주방 상판 작업하시는 분들은 이 거리 꼭 신경 써서 체크해 보세요.
댓글 7개
싱***아
저도 폭포수전 고민 중이었는데 물 튀는 게 줄어든다니 솔깃하네요.
↳ 주***록
네, 설거지할 때 물 튀는 스트레스가 진짜 많이 줄어들어서 만족해요.
수***목
거위목 수전은 위치 멀면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멀게 설치해서 고생했어요.
꼼***기
저도 상판 작업할 때 수전 위치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거리 체크가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 주***록
맞아요, 꼭 미리 직접 써본다는 느낌으로 위치 가늠해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니**팬
니켈 소재가 관리하기는 좀 까다로워도 은근히 고급스럽고 예쁘더라고요.
미***프
저도 비슷한 제품 보고 있는데 위치가 멀면 손이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