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빌트인으로 바꿀 때 기존 제품 외함 제거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6-05
이번에 주방 구조를 새로 잡으면서 빌트인 가구를 새로 맞췄는데, 기존에 쓰던 프리스탠딩 모델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외함 케이스를 통째로 뜯어내야 하는 줄 알고 겁부터 났거든요. 가구 제작하면서 아예 다 철거하고 새로 짜는 방식이랑, 기존 제품의 외함만 분리해서 빌트인처럼 매립하는 방식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알아보니까 다행히 제품이 외함에 딱 붙어있는 게 아니라 그냥 위에 얹혀 있는 형태더라고요. 전원부터 차단하고 하단 빈 공간 이용해서 살짝 들어 올리면 분리가 가능했어요. 다만 상판이 무거워서 혼자 하기엔 벅차서 옆에서 잡아줄 사람이 꼭 필요하더라고 로고 연결된 잭 분리하는 것도 잊으면 안 되고요.
결국 외함만 걷어내고 빌트인 규격에 맞춰 타공 사이즈를 480*560으로 딱 맞춰서 진행했어요. 외함 없이 제품만 넣으니까 주방 라인이 훨씬 깔끔해져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9개
싱***민
저도 프리스탠딩 쓰는데 외함 분리하면 사이즈가 확 줄어드나 봐요.
↳ 주***러
네, 외함 걷어내고 제품 본체 사이즈로 타공하니까 딱 맞더라고요.
전***님
전선 연결된 잭 분리할 때 진짜 조심해야 해요. 잘못하면 단선될 수도 있거든요.
빌***아
저희 집도 SK매직 제품 쓰는데 외함 분리 방식이 은근 편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생각보다 구조가 단순해서 분리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가***자
타공 사이즈 480에 560이면 딱 맞게 잘 맞추셨네요.
이***중
혼자서 들기엔 무거울 것 같은데 꼭 누구랑 같이 하세요.
깔***방
외함 걷어내고 빌트인으로 맞추면 진짜 깔끔하긴 하죠.
철***가
하단 공간 이용해서 들어 올리는 게 핵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