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배관 규격이랑 옹벽 단열 구조 보고 놀란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현***자

작성일: 2026-05-30

이번에 현장 돌면서 기초 공사 상태를 유심히 봤는데, 생각보다 구조가 복잡해서 놀랐어요. 보통은 벽에 바로 마감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옹벽에서 단열재를 먼저 넣고 공간을 띄운 다음에 마감을 하더라고요.

현관이나 화장실 쪽도 옹벽에서 경량 철골로 공간을 띄워서 벽을 만든 곳이 많았어요. 내력벽 대신 기둥이 올라가 있는 구조라 그런지 문이 들어가는 자리도 꽤 두꺼운 철골로 작업되어 있더라고요. 나중에 문선 작업할 때 이 두께를 미리 계산 못 하면 낭패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난방 배관도 그냥 연결된 게 아니라 분배기가 두 군데로 나뉘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파이프 규격이 16A 정도로 꽤 얇게 시공되어 있더라고요. 엑셀 기준으로는 12A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바닥면도 기포 콘크리트 같은 단열층이 두 겹이나 있고 그 위에 3cm 정도 방통 층이 올라가 있는 구조라 기초부터 꼼꼼하게 체크해 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댓글 5개

공***집

저희 집도 분배기 하나로 다 연결되어 있어서 난방 효율 때문에 고민인데, 이렇게 나눠져 있으면 훨씬 나을 것 같네요.

↳ 현***자

분배기가 분산되어 있으면 확실히 각 방마다 온도 조절하기는 더 수월할 것 같더라고요.

단***녀

옹벽에서 공간 띄워서 경량 철골로 벽 만드는 건 진짜 단열에 신경 많이 쓴 구조네요. 저도 이번에 단열재 두께 때문에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목**보

문틀 들어가는 자리 철골 두께가 두꺼우면 문선 작업할 때 마감 디테일 잡기 진짜 까다롭겠어요.

↳ 현***자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보고 나중에 문선 디자인 잡을 때 치수 계산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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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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