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도어 색상 결정할 때 샘플이랑 실제 조명 차이 때문에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베***향
작성일: 2026-05-19
주방 상판으로 치앙카오스투니 세라믹을 쓰기로 하면서 도어랑 몰딩 색상을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가구 사장님이 샘플을 빌려주셔서 영림 PS 120, 130이랑 대조해봤는데 생각보다 색감이 미묘하더라고요.
전시장에서 봤던 PSM 182는 불빛 아래서 정말 밝고 예뻤거든요. 그래서 그대로 진행할까 싶었는데, 막상 집에 가져와서 보니까 약간 진한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 됐어요. 저는 도어를 도장으로 할 계획이라서 조금 더 노란빛이 도는 PSM 180 정도로 무게감을 주는 게 아늑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상판은 주광색 흰빛이 도는 베이지 톤인데, 여기에 너무 밝은 도어를 쓰면 자칫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결국 저는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세라믹 상판이 워낙 고가라 펜트리장까지 맞추려니 예산은 좀 초과됐지만, 그래도 이 조합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댓글 5개
도***러
저도 영림 샘플 보고 결정했는데 전시장 조명이랑 집 조명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 베***향
진짜 공감해요. 전시장에서는 완전 화사했는데 집으로 가져오니까 느낌이 확 달라져서 한참 들여다봤어요.
주***사
치앙카오스투니 세라믹 상판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그거 보고 눈 높아져서 다른 건 못 쓰겠더라고요.
무**시
도장 도어라면 PSM 180 쪽이 확실히 아늑한 느낌을 잘 살려줄 것 같아요. 저도 노란기 도는 걸 선호하거든요.
↳ 베***향
맞아요. 너무 하얀 것보다는 약간의 온기가 느껴지는 게 제가 원하던 분위기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