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로 설명하는 로이의 로이(가제) - 샷시 교체할 때 헷갈리는 로이 유리 개념 정리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로***가
작성일: 2026-05-13
로이 코팅된 유리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게 아니더라고요. 샷시 교체 상담받다 보면 로이 유리가 뭔지, 코팅 면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너무 헷패서 정리해 봤어요.
일단 로이 유리는 은(Ag) 같은 금속막을 유리 표면에 입힌 건데, 이게 핵심은 코팅 면이 유리 사이(중공층) 쪽을 바라보게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열 차단 효과가 제대로 나거든요. 만약 코팅 면이 바깥쪽을 향하게 되면 오히려 열을 흡수해 버릴 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로이 유리가 단독으로 쓰이는 게 아니라, 보통 복층 유리(Pair Glass) 형태로 쓰이잖아요. 이때 유리와 유리 사이에 코팅된 면이 위치하도록 주문하는 게 중요해요. 20mm나 24mm 같은 두께 결정할 때도 이 코팅 위치가 성능을 결정하니까 꼭 체크해야 해요.
또 하나 헷갈리는 게 색상인데, 로이 코팅을 하면 약간 푸른빛이나 은은한 색감이 돌 수 있어요. 이게 불량은 아니고 코팅 특성이라서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샷시 업체에서 로이 유리라고 말할 때, 단순히 이름만 듣지 말고 코팅 면이 안쪽을 향해 있는지 한 번 더 물어보는 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에요.
댓글 7개
창**사
저도 처음에 코팅 면 방향 때문에 엄청 헤맸는데, 진짜 중요하죠. 안쪽으로 향하게 해야 열 손실이 줄어들더라고요.
↳ 로***가
맞아요. 이거 잘못하면 오히려 여름에 더 더워질 수도 있다고 해서 꼭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초***인
로이 유리 코팅 면이 유리 사이에 있어야 한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샷시 견적 받을 때 꼭 물어봐야겠어요!
샷**인
여기에 아르곤 가스까지 충진하면 단열 효과가 훨씬 좋아지죠. 같이 체크하면 좋습니다.
↳ 로***가
역시 전문가시네요! 아르곤 가스까지 들어가면 금상첨화죠.
이***중
내용이 너무 유익해요. 샷시 교체 앞두고 있어서 머리 아팠는데 정리가 싹 되네요.
집***아
코팅 면 방향 확인하는 게 은근히 놓치기 쉬운 포인트인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