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800 사이즈 대형 매트로 시공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초***록
작성일: 2026-05-17
둘째가 태어나면서 아래층 눈치 보느라 집에서 마음 편히 못 있었거든요. 아이가 뛰어다니기 시작하니까 층간소음 매트 시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은 600 사이즈가 흔한데 저는 일부러 800*800 사이즈로 골랐어요. 이음새가 적어야 나중에 청소하기도 편하고 훨씬 깔끔해 보이거든요. 키팡매트 프렌치바닐라 색상으로 거실부터 주방, 복도까지 다 깔았는데 문틀이나 몰딩 쪽 커팅이 너무 정교해서 원래 바닥재였던 것처럼 밀착되더라고요.
두께는 2.5 정도인데 너무 푹 꺼지는 느낌이 아니라 적당히 탄탄한 재질이에요. 덕분에 아이 안고 집안에서 걸어 다녀도 발에 무리가 안 가서 좋더라고요. 표면도 잘 닦이는 재질이라 관리하기 편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10개
층***정
저도 아이 키우는 집이라 공감되네요. 저도 매트 시공 고민 중인데 800 사이즈는 확실히 이음새가 덜 보여서 깔끔하겠어요.
육***집
저희 집은 600으로 했는데 확실히 큰 사이즈가 덜 지저분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 초***록
맞아요. 저도 처음엔 작은 거 여러 장 까는 게 싸게 먹히나 싶었는데 큰 게 훨씬 넓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매***아
프렌치바닐라 색상 저도 봤는데 진짜 밝아 보여요. 근데 닦을 때 먼지 끼는 건 없나요?
↳ 초***록
표면이 매끄러운 편이라 물티슈나 밀대로 쓱 닦으면 금방 깨끗해지더라고요.
인*맘
저도 인천인데 시공하신 곳 정보 궁금하네요. 꼼꼼하게 잘 해주시나 봐요.
깔**이
문틀 쪽 커팅 디테일이 진짜 중요하죠. 저번에 다른 데서 했는데 다 들떠서 속상했거든요.
두***맘
저희 애도 이제 막 뛰기 시작해서 매트 알아보고 있는데 2.5 두께면 충분할까요?
↳ 초***록
너무 푹신한 것보다 이렇게 탄탄한 게 오히려 발목도 안 아프고 층간소음 잡는 데도 나은 것 같아요.
이***중
저도 곧 입주하는데 매트 시공 고민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