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 차이 몰랐다가 거실 분위기 망칠 뻔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15
처음에는 그냥 밝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아무거나 골랐는데, 나중에 색온도 개념을 알고 나니까 정말 아찔하더라고요.
전구색은 3000k 정도로 노란빛이 돌아서 되게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주백색은 4000k 정도인데 전구색이랑 주광색 딱 중간이라 제가 제일 선호하는 톤이었고요. 주광색은 5000k 넘어가면서 형광등처럼 아주 하얀빛이 도는데, 이건 생각보다 너무 차가워 보여서 고민을 좀 했어요.
결국 공간마다 다르게 가져가기로 했어요. 주방이나 거실은 너무 노란 것보다 주백색 위주로 배치하고, 침실 쪽은 전구색으로 은은하게 가려고요. 조명 모양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색온도부터 맞춰야 나중에 완성됐을 때 덜 당황할 것 같아요.
댓글 7개
화***어
저도 주광색으로 했다가 너무 병원 같아서 결국 주백색으로 다 바꿨거든요. 진짜 눈 아파요.
↳ 조***러
맞아요. 저도 처음에 하얀 게 제일 깨끗해 보일 줄 알았는데 분위기가 너무 삭막하더라고요.
우***지
주방에 주백색 쓰면 음식 색깔도 훨씬 맛있어 보이고 괜찮더라고요.
전***팬
색온도 숫자 높을수록 차가워지는 거 처음에 진짜 헷갈렸는데 잘 정리하셨네요.
매***아
저는 4인치 매립등 할 때 3000k랑 4000k 섞어서 썼는데 은근히 느낌 있더라고요.
초**인
침실에 전구색 쓰면 진짜 호텔 같은 느낌 날까요?
↳ 조***러
네, 저는 침실에 전구색 배치했는데 확실히 아늑하고 잠도 잘 오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