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공사하면서 스위치 분리랑 색온도에 돈 좀 썼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후
작성일: 2026-06-05
이번에 조명 계획 세우면서 유튜브를 30개 넘게 찾아본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예쁜 등만 달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공부해보니 스위치 회로를 어떻게 나누느냐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거실 우물천장 간접등이랑 커튼박스 조명을 스위치 하나로 묶어버렸더니, 나중에 색온도가 서로 달라서 빛이 엉망으로 섞이는 걸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그래서 저는 주백색이랑 전구색이 섞이지 않게 신경 써서 배선 작업을 부탁드렸어요.
전체적인 조도도 고민이었는데, 너무 밝기만 한 것보다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게 2구 스위치로 나누고, 특히 눈이 편안하도록 눈부심이 적은 간접 조명 위주로 배치했어요. 거실 메인등 대신 매입등을 활용하고, 벽면을 타고 흐르는 빛을 만들려고 노력했더니 분위기가 훨씬 아늑해졌어요.
댓글 7개
빛**아
저도 스위치 분리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 번에 다 켜지면 너무 눈부시더라고요.
↳ 조**후
맞아요. 특히 밤에 영화 볼 때 간접 조명만 켜두면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무**독
매입등 간격은 어떻게 잡으셨나요? 저는 너무 넓게 잡아서 그런지 좀 휑해 보여요.
초**사
스위치 분리 작업할 때 전기 배선 공사가 꽤 커지지는 않았나요? 비용 차이가 궁금해요.
↳ 조**후
기존 선을 활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작업해서 생각보다 비용이 엄청 늘어나지는 않았어요.
미***프
색온도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는 다 3000K로 통일했더니 마음이 편해요.
집***무
와, 저도 이번에 조명 바꾸려고 하는데 글 보고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