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나고 보니 목공 마감이 눈에 들어와서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가***중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턴키로 공사하면서 도배까지 마쳤는데, 막상 벽지를 붙이고 나니까 안 보이던 것들이 하나둘 보이더라고요. 특히 새로 만든 가벽 쪽이 제일 신경 쓰여요.
포켓도어용으로 목공 벽을 새로 세웠는데, 스위치 타공 위치가 기존이랑 안 맞아서 뒤쪽에 각대를 대서 보수해 뒀거든요. 근데 벽면 수평도 안 맞고 만져보면 단차가 느껴져서 그냥 놔둬야 할지 고민이에요. 도배사님은 일단 지켜보자고 하시는데 이음매가 보일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게다가 문틀 위쪽 벽면도 오른쪽이랑 왼쪽 깊이가 0.5센티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목공 작업할 때 평탄화가 덜 된 건지, 도배지를 뜯고 다시 잡아야 할지 판단이 안 서요. 에어컨 타공 부위 주변도 틈새가 보여서 패널을 움직여보겠다고는 하시는데, 실내기 박스가 고정된 상태라 제대로 잡힐지 모르겠어요.
댓글 6개
목**인
저도 예전에 가벽 세웠는데 수직 안 맞으면 나중에 도배지 터지더라고요. 저는 그냥 뜯고 다시 하라고 했어요.
↳ 가***중
역시 재시공이 답일까요? 비용 생각하면 진짜 고민돼요.
전***님
스위치 타공은 뒤쪽에서 보강 잘 되어 있으면 나중에 큰 문제는 없긴 해요. 근데 단차가 느껴지면 눈에 계속 밟히긴 하더라고요.
도***람
에어컨 쪽은 패널 움직인다고 해결 안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타공 부위가 너무 크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초***인
저도 도배 끝나고 나서 벽면 울퉁불퉁한 거 발견하고 엄청 속상했었는데.. 힘내세요!
이***중
문제가 있으면 차라리 공사 중에 발견하는 게 다행이에요. 나중에 입주하고 발견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