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공사 횟수 늘려서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31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걱정됐던 게 곰팡이랑 누수였거든요. 샷시도 오래된 상태라 단열이랑 방수 공사에 신경을 진짜 많이 썼어요.
욕실은 UBR 구조라 아예 싹 뜯어내고 작업했는데, 거실 화장실은 더 안심하고 싶어서 파란 방수제를 사용했어요. 기사님이 더 꼼꼼하게 하라고 권해주셔서 거실 쪽은 무려 4회나 방수 작업을 반복했거든요.
공사 기간 내내 철거 소음 때문에 이웃분들께 죄송한 마음도 들었지만, 나중에 누수 생겨서 고생하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잡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밀어붙였어요. 덕분에 지금은 물 쓸 때마다 불안한 마음 없이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댓글 4개
방*왕
저희 집도 UBR이었는데 4회나 하셨다니 진짜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저도 방수할 때 횟수 늘려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 구***기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나중에 누수 생겨서 바닥 뜯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바로 결정했어요.
꼼***인
파란 방수제 진짜 믿음직스럽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그거 꼭 해달라고 했어요.
철**옥
철거할 때 소음 진짜 장난 아니죠. 저도 옆집 눈치 보여서 공사 기간 내내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