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 공사할 때 구청 허가 서류 준비했던 기억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초***록
작성일: 2026-06-02
저희 집은 거실이랑 작은방 발코니를 다 확장하면서 비내력벽이랑 화단까지 철거했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철거 업체만 부르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지자체에 신고하고 허가받는 과정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만약 이거 없이 그냥 진행했다가 민원 들어와서 구청 직원이 나오게 되면, 원상복구 명령에 벌금까지 나올 수 있다는 얘기 듣고 정말 아찔했어요. 다행히 저희는 공사 시작 전에 미리 서류 접수하고 승인받는 절차를 밟았는데, 이게 승인까지 한 10일 정도는 넉넉히 잡고 준비해야 하더라고요.
저희는 아기 키우는 집이라 공사 기간 내내 신경 쓸 여유가 없어서 확장 부분은 업체에 맡겨서 진행했어요. 나중에 사용승인 받을 때 방화문이나 방화유리 같은 요건들도 까다롭게 따져야 한다고 해서 공사 내내 긴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4개
철***가
저희도 현장 나가보면 허가 없이 진행하시려는 분들 가끔 계시는데 진짜 위험해요. 나중에 민원 들어오면 감당이 안 되거든요.
↳ 초***록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철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가볍게 생각했었거든요. 서류 준비가 생각보다 꽤 까다로웠어요.
베***사
저도 확장하면서 방화유리 설치할 때 기준 맞추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규격 맞추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구**버
서류 승인 기간 10일 정도는 진짜 여유 있게 잡아야겠어요. 저희는 공사 일정 너무 타이트하게 잡아서 조마조마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