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모헤어랑 방충망 교체하면서 예산 더 쓴 이유
카테고리: 방충망
작성자: 샷***록
작성일: 2026-04-25
처음에는 방충망만 갈려고 했는데 샷시 모헤어가 너무 낡은 걸 보고 결국 같이 진행했어요. 샷시 전체 모헤어를 교체하려니 견적이 생각보다 꽤 나와서 고민이 됐거든요. 그래도 나중에 살면서 샷시를 다시 탈거하기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싹 하기로 결정했어요.
방충망은 블랙스텐 28메쉬로 골랐고 모헤어도 원래 7미리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두툼한 10미리로 넣었어요. 필름 작업하기 전에 모헤어부터 교체했더니 작업하시는 분들도 샷시를 두 번 안 뜯어도 돼서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냉난방 효율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지출이었어요.
자재 불량 있는 건 바로 다시 가져와서 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바로 처리해주셨고 입주청소 끝나고 붙이라고 물구멍 스티커도 넉넉히 챙겨주셨어요. 3년 AS까지 약속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댓글 6개
창**정
모헤어 10미리면 진짜 두툼하겠네요. 저도 이번에 견적 보고 고민 중인데 비용이 어느 정도 더 추가됐나요?
↳ 샷***록
집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기존 방충망 교체 비용에서 몇십만 원 정도 더 추가되는 수준이었어요.
단***고
저도 모헤어 낡은 거 보고 샷시 전체 다 갈았는데 확실히 바람 들어오는 게 덜해요.
인***버
블랙스텐 방충망이 확실히 밖이 더 잘 보여서 시원한 느낌이더라고요.
공***자
필름 작업 전에 모헤어 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나중에 샷시 다시 빼려면 일 두 배거든요.
초***인
물구멍 스티커까지 챙겨주시는 센스라니 사장님이 정말 꼼꼼하신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