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필름 작업하기 전에 모헤어부터 교체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바***집
작성일: 2026-05-24
저희 집은 14년 정도 된 아파트라 창문 틈새로 바람이 꽤 들어왔거든요. 샷시 필름 작업하면서 예쁘게 바꾸는 것도 좋지만, 저는 기능적인 걸 먼저 챙기고 싶었어요.
확인해 보니까 샷시 모헤어가 이미 다 삭아서 가루가 날리고 있더라고요. 필름 먼저 붙여놓고 나중에 모헤어 교체하려고 하면, 작업하다가 필름지가 까질 수도 있다고 해서 무조건 모헤어부터 먼저 교체했어요.
방충망도 고민이 많았는데, 알루미늄은 부식되면 미세 금속 가루가 생긴다고 해서 스텐으로 바꿨어요. 시인성은 조금 떨어져도 건강 생각하면 이게 나은 것 같더라고요. 유리섬유 소재는 나중에 가루 날림 걱정돼서 아예 제외했어요.
댓글 9개
창**기
저도 모헤어 삭은 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필름 작업 전에 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순서 잘못 잡으면 필름지 다 망가지거든요.
↳ 바***집
맞아요. 샷시 만지다 보면 필름지 손상될까 봐 저도 조마조마했어요. 그래도 기능부터 살려두니 마음은 편해요.
여***컨
스텐 방충망은 확실히 튼튼하긴 한데, 저도 예전에 시인성 때문에 좀 답답했던 기억이 있네요.
셀***러
유리섬유 방충망은 위험할 수도 있군요. 저도 그냥 롤방충망 쓰는 거 보고 아무 생각 없이 선택할 뻔했어요.
↳ 바***집
저도 처음엔 잘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소재에 따라 차이가 크더라고요. 꼭 확인해 보세요.
꼼***인
모헤어 교체하고 틈막이 작업까지 같이 하셨나요?
↳ 바***집
네, 모헤어 먼저 싹 바꾸고 나서 틈막이 작업까지 마무리했어요. 그래야 2중창 효과가 제대로 나더라고요.
창***고
저희 집도 15년 차인데 모헤어 가루 때문에 청소할 때마다 스트레스였거든요. 저도 이번에 교체해야겠어요.
알**뜰
방충망 소재 고민될 때 진짜 막막한데, 직접 경험하신 내용이라 도움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