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려다 결국 가구 배치로 타협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복***인
작성일: 2026-05-18
22년 된 구축 아파트라 주방 구조를 아예 새로 짜고 싶었거든요. 냉장고 옆에 아일랜드 식탁도 넣고 수납장도 넉넉하게 만들고 싶어서 한참 고민했어요.
근데 막상 냉장고랑 아일랜드 식탁 위치를 잡아보니까 냉장고 문이 끝까지 안 열리더라고요. 키친핏이라 문 열리는 반경이 중요했는데, 서랍장 쓰는 게 불편해질 것 같아서 결국 아일랜드는 포기했어요.
대신 냉장고장 옆에 낮은 수납장을 놓기로 했어요. 제일 아래 칸에는 로봇청소기랑 전자레인지를 넣을 수 있게 높이를 맞췄는데, 이렇게 하니까 그나마 부족한 수납이 조금은 해결되는 느낌이에요.
댓글 8개
주***러
저도 냉장고 문 걸리는 문제 때문에 아일랜드 식탁 포기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 복***인
맞아요. 디자인만 생각했다가 실제 사용 동선 생각하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수*왕
낮은 장 아래에 로봇청소기 넣는 거 괜찮네요. 저도 저렇게 배치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구**이
키친핏은 문 열리는 각도가 진짜 예민하더라고요. 저도 설치할 때 엄청 헤맸어요.
↳ 복***인
진짜요. 문 열리는 폭 계산 안 하면 나중에 서랍도 못 꺼내고 난리 나거든요.
가***문
전자레인지랑 로봇청소기 같이 두면 높이 맞추기 까다로울 텐데 잘 결정하셨네요.
미***프
저도 주방 좁아서 수납장 위치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거든요. 힘내세요!
동**시
아일랜드 없으면 식탁 놓을 자리가 참 애매하죠. 저도 식탁 위치 때문에 고생했어요.